안녕하세요♡ 여기는 점심 밥상 저녁 술상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안쪽에 있어요 가게 앞 메뉴판인데 실제랑은 좀 다르네요 수육 정식이 13000원이었거든요 밖에 이리 테이블이 두 개가 있어요 밤에 시원할 때 여기서 먹으면 좋을 듯하네요 저희가 2시쯤 먹으러 왔는데 (평일이었어요 ) 아무도 없어서 내부사진을 막 찍었어요 밥상과 술상 따로 메뉴판이 있어요 저희는 수육 정식 먹으려다 꼬막 정식으로 시켰습니다 수육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고 꼬막 솥밥이라고 팸플릿까지 있는 걸 봐서 더 먹어보고 싶었네요 술상은 저녁에 술 한잔씩 하심 좋을듯해요 예전에 한번 왔을 때 연어를 먹었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내부는 안에 문 닫고 있을 만한 단체석도 있고요 홀엔 4인실 8인실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SNS 인증 이벤트도 있어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