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오늘은 효 돈까스예요~♡ 평일 비 오는 날 저녁 신랑이 30분 거리 되는 지인 식당에 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비도 오는데 계속 멀리멀리 들어가더라고요 멀다 느꼈는데 도착하자마자 식당 문을 닫았다는 겁니다ㅜ 비가 와서 사람도 없고 해서 일찍 문을 닫았다고 ㅜ 전화 한 통화해보고 오지 으~ 그래서 다시 발길을 돌려 간 곳이 효 돈까스예요 사실 동생이 쿠폰 받은 게 있었거든요ㅎㅎ 작년 12월에 받은 건데 쿠폰 기한도 없고 해서 일단 물어보니 된다고 하셔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세트메뉴 주문 시에는 사용불가이고요 단품 메뉴 중 제일 비싼 메뉴가 무료로 된다고 하셨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는 듯하고요 도로 쪽에서 살짝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주위 길가에 하시면 된답니다 매장도 널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