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주말에 경주월드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경주월드를 갔는데 바로 옆 워터파크인 캘리포니아 비치가 개장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캘리포니아 비치 개장소식과 함께 경주월드 다녀온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발키리 저희 아이들은 12살 9살이에요 어느 순간 발키리에 빠지더니 이젠 경주월드만 가면 1등으로 가는 곳이 바로 발키리가 되었어요 키 120 cm 이상부턴 단독 탑승 가능이라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놀이기구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갈 때마다 줄이 많은데요 이날은 거의 오픈런을 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두 아이들이 거의 줄을 서지 않고 두 번이나 연속해서 탔답니다 ^^ 킹바이킹 12살 첫째가 좋아하는 킹바이킹입니다 거의 끝에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