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제가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지만 곧 복귀 예정이랍니다 그동안 육아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가보고 싶었던 커피숍도 가보고 열심히 다녔답니다~^^ 그땐 제가 블로그를 하리라 생각도 못했고 그냥 사진 찍는 것만 좋아해서 마구 찍었어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게 살짝 후회는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커피숍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자세한 사진은 없고 거의 인물 사진이네요ㅜ) 순위는 없어요. 어디가 더 좋았다는 건 없고 다 각각의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1. 카페 푸릇 위치는 코아루 아파트 근처에 있어요 여기는 4층의 건물로 되어 있는데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정사각형 직사각형이 아닌 구석구석에 자리가 있었고요 프라이버시가 존중? 되는 그런 느낌의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