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화랑마을 야외 물놀이장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너무 덥네요 이날은 야영장을 예약 후 잠은 집에서 자고 바로 다음날 와서 테이블에 앉아 삼각김밥을 먹고 바로 물놀이장을 갔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야영장을 굳이 잡을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죠 물놀이한다고 정신이 없었거든요 이날도 아침부터 해가 쨍쨍했어요 여기는 어제 소개하지 못한 화랑마을 입구입니다 조금만 올라가시면 동상이 나와요 여기서 왼쪽은 야영장, 육부촌 이용하시는 주차장이고요 다른 전시관이나 야외 물놀이장 이용분들은 쭉 올라가셔야 해요 저희 텐트 밤새 잘 있었네요 ㅎㅎ 오토 21번의 좋은 점 한 가지 발견했어요 바로 오른쪽에 빈 공간이 넓고 나무 그늘이 있어요 저흰 여기다 테이블 펴서 삼각 김밥을 먹었네요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