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제가 이번 주는 뭔가 몸이 안 좋네요 그래서 거의 눕방 중인데요ㅜ 그래도 배는 고파서 뭘 먹고 싶긴 한데 또 먹으면 속이 안 좋고 그래서 마트 간 김에 오랜만에 아침햇살을 사 왔어요 아침햇살 맨 처음 나왔을 때 진짜 달달하니 맛있어서 자주 먹었었는데 ^^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요 쌀 추출액에 현미 추출액까지 500 ml이고 300 kcal 네요 한 모금 마시는데 달달하니 힘이 나는 맛이에요 ㅎㅎ 속도 편하네요 그러다 티블로그를 들어가 봤는데요 이게 무슨 일이지? 갑자기 방문자수가~ 저 요즘 방문자수가 줄어서 300명 대 정도밖에 안되는데 600명 넘는 거 보고 기분이 좋아서 하하 어딘가에 저의 글이 노출됐나 봐요 포항 카페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