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저번 주말에 마트를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고 포켓몬 띠 부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첫째가 바로 고른 포켓몬 잠만보의 빅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첫째가 고르긴 했지만 저도 포스팅을 위해 바로 허락하였지요 ㅎㅎ 주말 동안은 바빴고 아이들도 찾지 않았고 평일 저녁 저는 설거지에 집안일에 바쁜데 자꾸 해달라고 ㅎㅎ 안돼~천천히 뜯고 사진 찍어야 해 엄마 지금은 바빠~~ 그러다 시간이 자꾸 지나서 결국 설거지 감 내려놓고 리뷰하러 옵니다 하하하 저도 이것저것 리뷰를 해보니 그 과정을 알기에 모두에게 박수를 ~~ ㅎㅎ 요즘 아이들은 두 가지 반응이에요 한 가지는 엄마 또 찍어요? 그만 좀 찍어요 두 번째는 그래 또 찍네 자포자기형 ㅎㅎ 이제 포기하고 기다려줄 때도 된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