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요즘 핫해서 구하기 힘들다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먹어본 솔직 후기입니다 ^^
<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캔 >
이것도 조금 지난 포스팅이네요
한 달 전쯤 우연히 동네 편의점을 갔다가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캔이 있어서
얼른 집어 왔어요
세븐일레븐이였고 1캔에 4500원인데
4캔은 12000원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4캔을 집어 왔답니다 ^^
사장님께 여쭤보니 진짜 소량씩 들어오고
발주를 넣어야 소량 입고 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저기 핫 해서 구경도 못했었는데
우연히 동네에서 발견하니 뭔가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이제 포스팅하는 이 시점엔 약간 풀린 듯해요
다들 마트에서 구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 번씩 가서 동네 편의점을 확인을 하는데요
계속 없다가 지금 포스팅하는 날 있길래
4캔을 사서 냉장고에 고이 넣어두었답니다 ^^
이때 4캔을 사서 3캔은 동생이랑 다 마셨고
1캔 남은 게 냉장고에 있었는데요
이날 신랑이랑 반반 나눠 먹기로 하였어요
안주도 준비하였답니다 ^^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캔이
핫하게 된 이유
바로 이 캔 뚜껑이죠
크게 둥글게 딸 수 있어서
생맥주 잔처럼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처음에 사 와서는 6시간 이상
냉장고에 보관 후 음용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구입 후 넣어놓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아사히 슈퍼 드라이 생맥주 캔은
온도에 따라 거품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자자 뚜껑을 땄으면
캔을 양손으로 감싸서 온기를 전해 주면 돼요
이때 단점은 너무 차갑다는 것 ㅎㅎ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면요
< 아사히 생맥주 캔 >
짜잔 거품이 스물스물 올라온답니다
손이 따뜻하면 더 빨리 거품이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너무 잡고 있으면 거품이 살짝 넘쳐흐른답니다 ㅎㅎ
이렇게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면
꿀꺽꿀꺽 마시면 돼요
<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캔 그 맛은 ? >
뚜껑이 다 열리니 먹기가 편하고
거품이 풍성하니 목 넘김이 부드럽고 좋네요
맛은 뭐 술이니깐 ㅎㅎ
거품 올라오는 게 신기해서
눈에 보이면 또 사려고요
( 한 달 만에 동네 편의점에서 또 발견해서 바로 4캔 샀네요 ^^ )
지금까지 아사히 수퍼 드라이 생맥주 캔
먹어본 솔직 후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