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상하 치즈 미니 칼슘체다 , 온 가족 영양 간식으로 딱

 

안녕하세요

겸이네 맘입니다

신랑이 첫째랑 나갔다가

뭘 또 잔뜩 사 왔네요

저는 치즈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오늘은 홈 더하기에서 1 + 1을 해서

사 왔다는 상하 치즈 미니 칼슘 체다입니다 

가격은 첫째 말로는 5천 얼마였다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포스팅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홈 더하기는 모바일로 영수증이 오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 

1 + 1  가격은 7580 원이네요

 

 

< 상하 치즈 미니 칼슘 체다 >

 

 

치즈 한 조각에 우유 반 잔의 칼슘 

 

한 조각에 칼슘이 150 mg이라고 해요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와인, 맥주 안주로

캠핑, 등산, 피크닉 갈 때도 

여러모로 먹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네요

 

 

한 봉지에 총 12개가 들어있어요 

뭔가 귀여우면서 크기도 작은 게 앙증맞네요

총 144 g ( 415 kcal / 12 g x 12 개 ) 

자연치즈 44% ( 체다치즈 86.4 % )

칼슘 150 mg ( 1개 ) / 냉장식품 

유통기한은 내년 1월로 넉넉합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 띠 두 개를 잡고

돌려주면 손쉽게 이쁘게 뜯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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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데 뭔가 탄탄하고 매끄러운 ~~ 

속이 알찬 느낌이었어요

치즈 좋아하는 아이들은 한꺼번에 

와그와그 먹고

저는 조금씩 조금씩 먹었답니다

맥주가 생각나네요

맥주 안주로 딱일 듯싶어요 ^^ 

와인 생각이 난다고 해야 하는데

와인은 잘 안 먹어봤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우유 반잔의 칼슘이라니 우유 잘 안 먹는

둘째에겐 딱 맞는 영양간식이네요

이상 상하 치즈 미니 칼슘 체다 직접 먹어본 후기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