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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치 2 /캐시워크 돈버는 만보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캐시 워크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캐시 워치 2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저번에 말해드렸듯이 캐시 워크만 하면 하루 만보 100원만 쌓이고요 캐시 워크를 연동하게 되면 하루 2만 보 200원까지 캐시가 쌓인답니다 캐시 워크 어플을 클릭해서 설정에 들어가면요 캐시 웨어가 있어요 그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3가지가 나온답니다 아니면 캐시 워크 홈 화면에서 쭉 내리면 캐시 웨어가 나와요 이걸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답니다 1번째 캐시 워치는 캐시 워치 1이에요 작년에 캐시 워치 2가 나오면서 이젠 단종된듯해요 저는 1을 사서 쭉 잘 쓰다가 2가 나오면서 갈아타게 되었답니다 자 캐시 워치 2를 클릭하면 폰이랑 블루투스로 연동을 시작합니다 연동이 되면 연결됨으로 뜨고 남은 배터리도 알 수.. 2022. 6. 14.
카카오뱅크 /카카오 프렌즈 카드, 저금통, 26주 적금, 모임통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 뱅크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요 다들 많이 쓰고 계실 수도 있지만 한번 더 소개해 드릴게요 ^^ 솔직히 저도 메인 통장은 다른 은행 통장이에요 아무래도 월급이 이체되는 통장이 주 메인 통장이 되겠죠 그러나 메인 통장은 진짜 잠시 돈이 스쳐갈뿐 이네요 ㅎㅎ 직장을 옮길때마다 월급 들어오는 통장이 달라지니 여러 가지 은행 통장들이 있어요 ㅎㅎ 그래서 카카오 뱅크까지는 가입 안 하려고 했는데 모임통장이 있다고 편하다고 주위에서 추천을 하더라고요 통장 개설도 온라인으로 금방 처리가 되니 너무 편했어요 카카오 뱅크에선 여러 가지 통장을 만들 수 있어요 모임통장 만들려고 왔는데 저금통은 뭐지? 26주 적금은 뭐지? 하며 만들어 보았었어요 ㅎㅎ 먼저 26주 적금입니다 26주 동안 최초 가입 금.. 2022. 6. 13.
이슬 톡톡 복숭아맛 /과실주 , 탄산맛 나는 맛있는 술 안녕하세요 ♡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 오늘 저녁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빨리 먹을 거라고 한꺼번에 고기를 많이 넣었네요 ㅎㅎ 고기엔 술이 빠지면 안 되겠죠?^^ 저는 술을 정말 즐기는 건 아니지만 좋아는 합니다 ㅎㅎ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맛이 없고 배만 부르고 배 안 부르고 딱 맛있는 술이 먹고 싶었답니다 그러다 찾게 된 저의 최애 술이 있어요 이슬 톡톡이예요^^ 맛이 달콤하고 도수가 낮아서 보통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술이죠 제가 젊은 시절땐 KGB 레몬을 좋아했었어요 이것도 상큼한 레몬맛이 아주 좋았는데요 도수는 5% 가격대는 3000원대 였던거 같아요 ㅎㅎ 이슬 톡톡은 제조 및 판매는 하이트 진로이고 제가 먹어본 건 복숭아 맛과 파인애플 맛이에요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니 레모나 맛, 이슬 톡톡 .. 2022. 6. 12.
캐시워크 돈버는 만보기 / 돈버는 앱 추천,걷기로 돈벌자, 캐시워치 캐시인바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4-5년 동안 쭉 잘 쓰고 있는 돈 버는 앱을 소개해드리려고요 많이들 아시고 많이들 쓰고 계실 것 같지만 ^^ 돈 버는 만보기 캐시 워크입니다 걷기만 해도 캐시 쌓이는 어플이 한참 유행했었잖아요 저도 몇 가지 이용하다가 다른 건 다 지우고 캐시 워크만 4-5년째 쓰고 있어요 제가 2017-18년도쯤 이래선 안 되겠다 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는데요 그래서 이왕 걷는 거 돈도 벌면 좋겠다 싶어서 깔게 된 어플이에요 그 당시 100걸음에 1원, 만보까지 적립을 해주어서 하루 100원을 모았다지요 그러다 캐시 워치가 나왔어요. 연동하면 하루 이만보 200원까지 적립이 된데요 아 그러면 한 달 6000원 (캐시 워치 1은 그 당시 가격이 4만 원대였지 싶어요) 6-7 개월만 하면 무료 인.. 2022. 6. 12.
황리단길 카페 능/황리단길 커피숍 추천 안녕하세요 ♡ 여기는 황리단길에 있는 카페 능입니다 포항 친구들이 왔을 때 우연히 들렀던 조밀 스테이크 집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여기도 우연히 다리 아프고 시간 없어서 오게 된 곳입니다 ㅎㅎ 원래 계획은 밥을 먹고 황리단길을 잠시 구경하다 이쁜 카페 가서 오래 수다 떨자 였는데요 황리단길 옷 가게들이 많아요 옷가게들을 들어가는 순간 쇼핑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30분 정도면 끝나고 카페 가면 되겠다 했던 계획이 2시간 후가 되었답니다^^ ( 친구들이 한아름 쇼핑백을 들었다지요 ) 나중에 친구가 집에 가서 한 말이 육아에 지쳐 내 시간이 없었는데 너희들과 같이 쇼핑을 다니니 자유롭고 20대 때가 생각나서 좋았답니다ㅠ 그 말을 들으니 뭔가 뭉클했어요 ㅜ 2시간 열심히 쇼핑을 하니 다리도 아프고 신데렐라인 저의 .. 2022. 6. 11.
포켓몬 빵은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 요즘도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는 포켓몬빵이네요 처음엔 난 저런 거 줄 서서 못 사준다고 생각했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별말이 없어서 크게 관심이 없나 보다하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첫째가 마트 갈 때마다 포켓몬빵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왜? 포켓몬빵 먹고 싶어? 띠 부실이 갖고 싶어? 하니 그냥 빵맛이 궁금하다고 먹어보고 싶데요 옆에서 둘째 아이는 엄마는 그런 거 줄 서서 못 사줘하는데 ㅎㅎ 잘 알고 있구나 싶었어요 ^^ 그렇게 계속 보내다 어느 날 첫째 아이가 로또 1등 되는 꿈을 꾸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금으로 뭐 했냐니 포켓몬 카드 사고 엄마한테 다 뺏겼어요 하는 거예요ㅎㅎ 로또를 사러 가야 되나 했는데 우연히 동네 마트를 갔다 포켓몬빵 있어요? 하니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바로 2번이었어요..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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